손솔 국회의원 프로필 총정리|나이·학력·진보당·비례대표 승계·한동훈 회계자료 논란
결론부터 말하면 손솔 의원은 1995년생 진보당 소속 제22대 국회의원으로, 2025년 위성락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해 국회에 입성한 정치인입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과 진보당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의원직 승계 당시 제22대 국회 최연소 의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 후원회의 회계보고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검색량이 늘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검증과 자신의 후원회 회계자료가 어떤 관련이 있느냐며 강하게 반발했고, 손솔 의원의 비례대표 입성 경로를 거론하면서 “제2의 용혜인”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그렇다면 손솔 의원은 누구이고,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으며, 왜 더불어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진보당이 모두 함께 검색되는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손솔 의원의 나이·학력·정당·비례대표 승계 과정부터 2026년 한동훈 회계자료 논란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 핵심요약
✔ 손솔 의원은 1995년생으로 전남 영광 출신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졸업·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
✔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5번 배정
✔ 2025년 위성락 의원 사퇴 후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 민주당 제명 후 2025년 6월 진보당 복당
✔ 2026년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
✔ 한동훈 후원회 회계보고서 자료 요구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 발생
✔ 공식적으로 확인할 핵심은 ‘자료 자체의 공개 여부’와 별도로 인사청문회와 직접 관련된 자료였는지 여부
📌 목차 바로가기
1. 손솔 국회의원은 누구?

손솔 의원은 진보당 소속 비례대표 초선 국회의원입니다. 1995년생으로 전라남도 영광 출신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정치·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습니다. 이후 민중당과 진보당에서 정치활동을 이어가며 진보당 수석대변인 등을 거쳤습니다.
손 의원이 전국적으로 크게 알려진 계기는 2025년입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15번을 받았지만 당시 당선자는 14번까지였기 때문에 바로 국회에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였던 위성락 의원이 국가안보실장으로 이동하며 의원직을 사퇴했고, 비례대표 후보명부의 다음 순번이었던 손솔 의원이 의원직을 승계했습니다.
의원직을 승계할 당시 만 30세였던 손 의원은 제22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 됐습니다.
2. 손솔 의원 프로필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이름 | 손솔 |
| 출생 | 1995년생 |
| 나이 | 2026년 기준 31세 |
| 출신 | 전라남도 영광군 |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
| 주요 경력 |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진보당 수석대변인 등 |
| 현재 정당 | 진보당 |
| 국회의원 | 제22대 비례대표·초선 |
| 주요 상임위 | 법제사법위원회 |
특히 ‘손솔 나이’가 많이 검색되는 이유는 국회 입성 당시 30세로 22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라는 타이틀이 붙었기 때문입니다.
3.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에서 정치인까지

손솔 의원의 정치 이력에서 빼놓기 어려운 것이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경력입니다.
이화여대 심리학과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맡았고 사회 현안과 관련된 대학생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학생운동과 청년정치 활동을 거쳐 정당 정치로 진입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중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진보당 후보로 서울 서대문구의회 선거에 도전했습니다.
두 선거에서는 당선되지 않았지만 2024년 총선에서 야권 비례 선거연합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15번에 이름을 올리며 국회 입성 가능권에 가까워졌습니다.
| 시기 | 활동 | 내용 |
|---|---|---|
| 대학 시절 |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 학생·사회 현안 관련 활동 |
| 2020년 | 21대 총선 출마 | 민중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 |
| 2022년 | 지방선거 출마 | 서울 서대문구의원 후보 |
| 2024년 | 22대 총선 |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5번 |
| 2025년 | 국회의원직 승계 | 위성락 의원 사퇴로 비례대표 승계 |
4. 손솔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나?

이 부분이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손솔 의원은 2024년 총선 당일 바로 당선된 것이 아니라 2025년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했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하기 위한 선거연합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구성했습니다.
손솔 의원은 진보당 추천 몫으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5번을 받았습니다.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비례대표 14명까지 당선돼 손솔 후보는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했습니다. 그 결과 비례대표 후보명부 역시 민주당에 승계됐습니다.
그런데 2025년 위성락 의원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으로 발탁돼 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의 자리가 비면 해당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순서에 따라 후순위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합니다.
그 결과 후보 15번이던 손솔 의원이 위성락 의원의 자리를 승계해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 쉽게 이해하면
2024년 총선에서는 14번까지 당선 → 손솔은 15번이라 낙선 → 2025년 기존 비례대표 의원 사퇴 → 후보명부 다음 순번인 15번 손솔이 의원직 승계라는 구조입니다.
5. 그런데 왜 민주당 의원이었다가 진보당으로 갔을까?

여기서 또 하나의 궁금증이 생깁니다. 원래 진보당 정치인인데 왜 의원직을 승계할 당시에는 민주당 소속이었을까요?
이유는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의 합당에 있습니다.
손솔 의원이 비례대표 후보가 됐던 정당은 더불어민주연합이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하면서 손솔 후보 역시 민주당 당적을 갖게 됐습니다.
2025년 의원직 승계가 확정된 후 손 의원은 원래 소속 정당인 진보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스스로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기 때문에 정당에서 제명되는 방식으로 나와야 의원직을 유지한 채 다른 정당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2025년 6월 13일 의원총회에서 손솔 의원을 제명했고, 손 의원은 같은 달 16일 진보당 복당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 단계 | 손솔 의원 당적 변화 |
|---|---|
| 총선 전 | 진보당 활동 |
| 2024 총선 |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
| 합당 후 | 더불어민주당 당적 |
| 2025.6 | 민주당 제명 후 진보당 복당 |
| 현재 | 진보당 소속 제22대 국회의원 |
따라서 “민주당에서 활동하다가 갑자기 진보당으로 옮겼다”라고 단순하게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2024년 총선 당시 선거연합 구조와 합당, 비례대표 승계가 이어지며 발생한 당적 변화입니다.
6. 손솔 의원의 주요 의정활동은?

손솔 의원은 2026년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손 의원이 대표발의하거나 공개적으로 추진해온 법안과 정책을 보면 청년·노동·인권뿐 아니라 형사사법제도와 선거관리위원회 제도 개선 등으로 활동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2026년 1월에는 성별·장애·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한 부당한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의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같은 해 6월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계기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외부 감시·견제 장치를 강화한다는 취지의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7월에는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피해자의 형사절차상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들 정책은 각각 찬반이 뚜렷하게 갈리는 정치·사회 쟁점입니다. 따라서 손솔 의원의 의정활동을 살펴볼 때는 단순한 평가보다 어떤 법안을 발의했고 법안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를 구분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7. 한동훈 회계자료 요구 논란이란?

손솔 의원이 다시 크게 주목받게 된 계기는 2026년 9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손솔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료 요구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한동훈 의원 후원회 회계보고서를 요청했고 선관위가 해당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한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를 검증하는 청문회에서 자신의 후원회 회계자료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어 자신도 손솔 의원과 민주당 법사위원들의 후원회 회계보고서를 선관위에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15일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손 의원의 자료 요구가 자신이 김승원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한 정치적 압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손 의원의 비례대표 입성 과정을 언급하며 “제2의 용혜인”이라는 표현으로 비판했습니다.
| 구분 | 확인된 내용 |
|---|---|
| 청문 대상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
| 자료 요구 의원 | 손솔 진보당 의원 |
| 요구 기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 논란 자료 | 한동훈 후원회 회계보고서 |
| 한동훈 입장 |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와 자신의 회계자료 사이 관련성을 문제 삼음 |
| 현재 쟁점 | 자료 요구가 후보자 인사청문과 직접 관련된 것이었는지 여부 |
8. 한동훈 후원회 회계보고서는 비밀자료인가?

여기서는 조금 세심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원회 회계보고서라고 해서 모든 내용이 항상 비밀자료인 것은 아닙니다. 현행 정치자금법 제42조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받은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과 관련 서류 등을 일정 기간 열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가 회계보고 사실을 공고한 뒤 6개월 동안 누구든지 일정한 회계보고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과 이번 인사청문회 자료 요구가 적절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이번 사안에서 구분해야 할 두 가지
① 회계보고서가 원래 공개·열람 가능한 자료인가?
정치자금법상 일정 기간 공개·열람되는 자료가 존재합니다.
② 김승원 인사청문회 자료로 요구할 수 있었는가?
이 부분은 인사청문회법상 ‘공직후보자의 인사청문과 직접 관련된 자료’인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현행 인사청문회법 제12조는 위원회가 국가기관 등에 자료를 요구할 때 “공직후보자의 인사청문과 직접 관련된 자료”를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논란의 핵심을 단순히 “공개자료냐 비밀자료냐”로만 보면 부족합니다.
실질적인 쟁점은 김승원 후보자를 검증하는 데 한동훈 의원의 후원회 회계보고서가 어떤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는가, 그리고 선관위가 어떤 판단으로 해당 자료를 제출했는가에 있습니다.
현재 공개 보도에서는 한동훈 의원 측의 비판은 구체적으로 알려졌지만, 손솔 의원이 자료 요구 목적과 김승원 후보자와의 관련성을 상세하게 설명한 내용은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를 정치적 보복이었다거나 반대로 반드시 정당한 자료 요구였다고 단정하기보다 자료 요구 목적과 사용 경위가 추가로 확인돼야 할 사안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9. 한동훈의 ‘제2의 용혜인’ 발언은 무슨 뜻?

이번 이슈에서 “손솔 제2의 용혜인”도 함께 검색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2026년 9월 15일 손솔 의원을 비판하면서 손 의원이 선거연합 비례대표 명부를 통해 국회의원이 된 경로를 언급한 뒤 “제2의 용혜인이 되고 싶은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 표현은 한 의원이 사용한 정치적 평가로, 손솔 의원에게 공식적으로 붙은 별칭이나 객관적 분류는 아닙니다.
다만 용혜인 의원과 손솔 의원의 국회 입성 과정에는 제도적으로 일부 비슷한 지점이 있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2020년 기본소득당 소속 정치인이었지만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명부를 통해 국회의원이 됐고, 이후 제명 절차를 거쳐 기본소득당으로 복귀했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당선된 뒤 원 소속 정당으로 돌아가는 절차를 밟았습니다.
손솔 의원 역시 진보당 추천으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명부에 포함됐고, 이후 의원직을 승계한 뒤 민주당 제명 절차를 거쳐 진보당으로 복귀했습니다.
| 구분 | 손솔 | 용혜인 |
|---|---|---|
| 원 소속 | 진보당 | 기본소득당 |
| 비례 선거연합 | 더불어민주연합 | 더불어시민당·더불어민주연합 |
| 원 정당 복귀 | 제명 후 진보당 복당 | 제명 후 기본소득당 복귀 |
| 차이점 | 2024년 총선 당시 바로 당선되지 않고 2025년 의원직 승계 | 비례대표 선거에서 직접 당선 |
즉 두 사람의 정치 경로에 비슷한 제도적 요소는 있지만, 한동훈 의원이 사용한 ‘제2의 용혜인’이라는 표현 자체는 정치적 비판이므로 사실관계와는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지명: 1990년생 나이·학력·고향·경력·인선 배경 및 정책 전망 총정리
📢 [파격 인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1990년생 30대 나이·프로필·학력·경력·인선 배경 및 정책 전망 총정리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8월 30일 이재명 정부의 6개 부처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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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손솔 의원 관련 헷갈리기 쉬운 부분 3가지

① “손솔은 민주당 국회의원이었다?”
의원직을 승계할 당시 후보명부를 보유한 정당이 민주당이었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민주당 소속으로 의원직을 승계했습니다. 그러나 원래 정치적 기반은 진보당이었고, 민주당 제명 후 곧바로 진보당으로 복귀했습니다.
② “2024년 총선에서 바로 당선됐다?”
아닙니다. 당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5번이었고 실제 당선은 14번까지였습니다. 2025년 위성락 의원의 사퇴로 후순위 승계한 것입니다.
③ “한동훈 회계자료가 불법으로 유출된 것이 확정됐다?”
현재 공개된 사실만으로 그렇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정치자금법상 일정한 회계보고 자료는 공개·열람 제도가 존재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별도로 따져볼 부분은 해당 자료가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직접 관련된 자료였는지입니다.
📌 한 줄 정리
손솔 의원은 진보당 출신 정치인이 2024년 야권 비례 선거연합 후보가 됐다가 2025년 의원직을 승계한 사례이며, 최근 한동훈 후원회 회계자료 요구로 다시 정치권의 중심 이슈에 등장한 인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TOP5

Q1. 손솔 의원은 몇 살인가요?
손솔 의원은 1995년생으로 2026년 기준 31세입니다. 2025년 의원직을 승계했을 당시 제22대 국회 최연소 의원으로 기록됐습니다.
Q2. 손솔 의원은 어느 당 소속인가요?
현재 진보당 소속입니다. 2025년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적이었지만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진보당에 복당했습니다.
Q3. 손솔 의원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고 대학 재학 당시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습니다.
Q4. 손솔 의원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나요?
2024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15번이었으며 당시에는 낙선했습니다. 이후 2025년 위성락 의원이 국가안보실장으로 이동하며 의원직을 사퇴하자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순번에 따라 의원직을 승계했습니다.
Q5. 왜 한동훈 의원과 논란이 된 건가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손솔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한동훈 의원 후원회 회계보고서를 요구했고 실제 자료가 제출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한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자신의 정치자금 자료 사이 관련성을 문제 삼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결론

손솔 의원은 1995년생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진보당 정치인으로, 여러 차례 선거에 출마한 뒤 2025년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를 통해 제22대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 진보당 추천으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5번을 받았고,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의 합당 이후 민주당 후보명부에 남아 있다가 위성락 의원의 사퇴로 의원직을 승계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제명과 진보당 복당 절차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회 입성 후에는 차별금지법, 형사소송법 개정, 선거관리위원회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9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한동훈 의원 후원회의 회계보고서를 선관위에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 공방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논란에서 확인된 사실은 손 의원이 자료를 요구했고 선관위가 이를 제출했다는 점입니다. 반면 왜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에 해당 자료가 필요했는지, 후보자 검증과 어떤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었는지는 별도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정치자금 회계보고 자료에는 법률상 공개·열람 제도가 존재하는 만큼 단순히 “비밀자료를 가져갔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인사청문회법은 자료 요구 대상을 공직후보자의 인사청문과 직접 관련된 자료로 규정하고 있어 이번 사안을 둘러싼 핵심은 자료의 비밀 여부보다 자료 요구의 목적과 관련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손솔 의원을 둘러싼 뉴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손 의원이나 선관위가 자료 요구·제출 경위를 추가로 설명할 경우 이번 논란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더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 이 글은 2026년 9월 16일 기준 국회 관련 공개자료, 현행 법령, 정당 자료 및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사실관계와 각 당사자의 주장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